
knhknh@yna.co.kr/2021-09-29 09:09:31/ <연합뉴스

네이마르와 PSG 데뷔골 환호하는 메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2차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 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맨시티)의 경기에서 PSG의 리오넬 메시(왼쪽?34)가 득점한 뒤 네이마르(29)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메시는 이날 PSG 이적 후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파리 EPA 연합뉴스
knhknh@yna.co.kr/2021-09-29 09:09:31/ <연합뉴스
knhknh@yna.co.kr/2021-09-29 09:09:31/ <연합뉴스
파리 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