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최고!’… 가족과 기쁨을 만끽하는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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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입력 2018-09-25 09:26
수정 2018-09-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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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후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후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2018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후 아내, 두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2018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3인에서 호날두와 마함마드 살라흐를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히면서 11년 만에 ‘메날두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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