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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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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임성재가 1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 선수가 PGA, 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역대 네 번째, 한국 시간 기준으로 같은 날 우승을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스베이거스 게티/AFP 연합뉴스
라스베이거스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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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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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고진영, 미국 남녀골프 같은 날 첫 동반 우승
고진영이 11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배경으로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국 선수가 PGA, 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역대 네 번째, 한국 시간 기준으로 같은 날 우승을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고진영도 같은 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배경으로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국 선수가 PGA, LPGA 투어에서 동반 우승한 것은 역대 네 번째, 한국 시간 기준으로 같은 날 우승을 합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스베이거스·웨스트콜드웰 게티/AFP 연합뉴스
2021-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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