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먹는치료제 1만1000명분 도착

[속보]코로나19 먹는치료제 1만1000명분 도착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2-01 14:40
수정 2022-02-01 14: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약국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약국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약국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도착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팍스로비드, 인천공항 도착
계약물량은 76만2000명분
지금까지 3만2000명분 도착
화이자사(社)의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만1000명분이 1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