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숨 막히는 폭염…대관령 정상으로 탈출한 피서객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8-04 10:35 수정 2019-08-04 10: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04/20190804800001 URL 복사 댓글 0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 정상 휴게소 주차장에서 밤을 새운 피서객들의 텐트가 보인다. 도심에는 열대야가 이어졌지만, 대관령의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18.7도에 불과하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