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속되는日 위안부 망언에 폭발한 분노 입력 2013-05-23 00:00 수정 2013-05-23 14: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5/23/20130523800122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아베 일본 총리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태우려 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일본 정부에 ‘위안부 망언’에 대해 사죄를 할 것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시위를 벌였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