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 그늘 수요 민속음악회’에서 국악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관객들에게 흥겨운 우리가락을 들려주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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