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9일 낮 12시58분께 광주 광산구 삼거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낮 12시 20분께에는 북구 청풍동의 한 야영장에서 불이나 산림청 헬기와 소방헬기, 소방대원, 공무원 등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9일 낮 12시58분께 광주 광산구 삼거동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청과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낮 12시 20분께에는 북구 청풍동의 한 야영장에서 불이나 산림청 헬기와 소방헬기, 소방대원, 공무원 등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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