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도는 우리땅’ 비빔밥 퍼포먼스 입력 2012-10-04 00:00 수정 2012-10-04 03: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04/20121004500008 URL 복사 댓글 0 ‘2012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에 참가 중인 106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대표들이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치며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