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얼리버드’ 안철수, 텅빈 국회에서 무슨 생각을? 입력 2013-05-01 00:00 수정 2013-05-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5/01/20130501500015 URL 복사 댓글 0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가장 먼저 나와 본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