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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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31 00:00
수정 2013-05-3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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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기획조정관 이성국△보상정책국장 이병구△복지증진국장 신영교◇지방보훈청장△서울 안중현△부산 유주봉△광주 전홍범

■예금보험공사 ◇부장△기획조정 임성열△인사지원 임기순△저축은행지원 이흥섭△자산관리1 이형구△조사지원 이수명△리스크관리 양태영◇실장△고객경영지원 최광우△청산지원 양이중△감사 이종훈△법무 곽성근△회수관리 김병만△재산조사 서정욱◇부서장급 신규보임△보험정책부장 박태준<외부파견>△광주·전남지역통할실장 한효섭△대구·경북지역통할실장 이미영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 임호균

■연합인포맥스 ◇승진△경영관리실장 남종원△방송부장 배상훈

■현대증권 △무역센터WMC장 윤만철◇지점장△신사 윤영율△서초남 이성우△역삼 석상열

■교보증권 ◇부서장△금융상품2팀 민창기△상품개발팀 조석민

2013-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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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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