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낸 김황식 전 총리가 3일 부인 차성은 여사와 함께 6개월 체류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으로 간다. 김 전 총리는 독일학술교류처(DAAD) 초청으로 독일 현대사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2013-05-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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