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13-05-14 00:00
수정 2013-05-14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종춘(경북과학대 사회복지계열 교수)종수(미국 거주)씨 부친상 권기형(우리은행 부행장)권대원(사업)이호용(KT 차장)씨 장인상 강은향(대구 성산중 교사)씨 시부상 13일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53)200-2501

●심정섭(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재일(태남산업 대표)씨 부친상 김재천(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2072-2014

●송종호(전 중소기업청장)동호(전 대구 내서초 교장)성호(자영업)용호(자영업)달호(DH테크 대표)씨 부친상 1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3)655-4501

●김용덕(KT&G 상무)용갑(전 FC서울 수석코치)용남(이케이테크 부장)씨 부친상 신동원(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주임)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4

●조형제(산업경영연구원 대표이사)이제(서초구 행정지원국장)경제(사업)환제(제일바이오텍 대표이사)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410-3153

2013-05-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