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친절해 보이는 이웃의 방문에 경계심 없이 문을 열어준 사람들. 하지만 한순간 이웃은 강도로 돌변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 동안 여자들만 있는 집만 골라 수차례 강도강간을 저지른 남자. 경찰서에서는 2007년 TV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수배를 시도했다. 하지만 범인은 더욱 철저히 꼬리를 숨기고 마는데….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KBS2 밤 8시 20분) 대한민국 비경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익스트림 여행을 찾아 떠난 톱스타들의 리얼 도전기가 시작된다. 남자 중의 남자, 대한민국 남자의 표본 탤런트 김영호가 아름다운 비경과 청춘의 상징인 춘천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의 거칠면서도 감동적인 여정과 함께 암벽등반에 도전한다.
■TV속의 TV(MBC 낮 12시 20분) 사람이 되고 싶은 반인반수 최강치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구가의 서’.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소재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구가의 서’가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의 특별한 이유를 찾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전북 군산시 옥서면에 자리한 옥서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수호천사들이 있다. 바로 인근 공군부대의 부대원들이다. 햇수로 3년째 센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군부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 게다가 부대에서는 영어 지도뿐 아니라,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원효대사가 해골에 든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알려진 수도사에는 큰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 느티나무의 느티순을 채취해서 절에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말하는 적문 스님. 소박하지만 풍요로움을 나누는 수도사에서 나눔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하루 평균 온라인에 유포되는 음란물은 약 1000건. 그 속에 당신의 얼굴이 있다면 과연 어떨까. 누군가가 자신의 알몸을 몰래 찍어 인터넷에 유포했다며 수사를 의뢰한 피해자. 피해여성의 제보로 인해 밝혀진 남성의 정체는 낮에는 학생, 밤에는 ‘찍사’였다. 한편 수사가 진행될수록 피해 여성들은 늘어만 간다.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KBS2 밤 8시 20분) 대한민국 비경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익스트림 여행을 찾아 떠난 톱스타들의 리얼 도전기가 시작된다. 남자 중의 남자, 대한민국 남자의 표본 탤런트 김영호가 아름다운 비경과 청춘의 상징인 춘천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의 거칠면서도 감동적인 여정과 함께 암벽등반에 도전한다.
■TV속의 TV(MBC 낮 12시 20분) 사람이 되고 싶은 반인반수 최강치의 좌충우돌 성장기와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구가의 서’. 반인반수라는 독특한 소재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구가의 서’가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의 특별한 이유를 찾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전북 군산시 옥서면에 자리한 옥서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수호천사들이 있다. 바로 인근 공군부대의 부대원들이다. 햇수로 3년째 센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군부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 게다가 부대에서는 영어 지도뿐 아니라,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원효대사가 해골에 든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은 곳으로 알려진 수도사에는 큰 느티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 느티나무의 느티순을 채취해서 절에 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말하는 적문 스님. 소박하지만 풍요로움을 나누는 수도사에서 나눔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하루 평균 온라인에 유포되는 음란물은 약 1000건. 그 속에 당신의 얼굴이 있다면 과연 어떨까. 누군가가 자신의 알몸을 몰래 찍어 인터넷에 유포했다며 수사를 의뢰한 피해자. 피해여성의 제보로 인해 밝혀진 남성의 정체는 낮에는 학생, 밤에는 ‘찍사’였다. 한편 수사가 진행될수록 피해 여성들은 늘어만 간다.
2013-05-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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