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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풀코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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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풍이 두 개 씩이나…
1958년 이후 55년만에 폭풍 마누엘과 허리케인 잉그리드가 연이어 닥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게레로주 항구도시 아카풀코시의 주민들이 범람하는 강물을 피해 황급히 이동하고 있다. 이번 재해로 멕시코 국토의 3분의 2이상이 피해를 입어 35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카풀코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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