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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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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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토레스’의 순수전기차 버전인 ‘토레스 EVX’는 올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KG모빌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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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에 따르면 토레스는 지난해 7월 출시해 올해 6월까지 총 4만 8259대를 판매했다. 회사 역사상 신차 출시 후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라고 한다. 직전 기록을 가지고 있던 모델은 ‘티볼리’(4만 5021대)였다.
지난 1월에는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는데, 이 기록이 두 달 만에 경신되기도 했다.
토레스의 전기차 버전인 ‘토레스 EVX’를 올해 4분기 성공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는 게 목표다. 별도의 특장 법인인 KG S&C를 설립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중고차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하이브리드 액화석유가스(LPG) 모델과 픽업트럭 ‘O100’(프로젝트명)에 이르기까지 토레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회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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