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칸영화제서 세계적 톱스타들 의전차량 맡아

SM5, 칸영화제서 세계적 톱스타들 의전차량 맡아

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16: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르노삼성차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개막한 제66회 칸 영화제에 SM5가 의전차량으로 제공돼 브래드 피트, 니콜 키드먼, 브루스 윌리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행사장까지 호송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20일 밝혔다.

SM5는 ‘래티튜드’란 수출명으로 유럽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내리 3년째 칸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