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스타트! 中企 살리기 SEC

[사고] 스타트! 中企 살리기 SEC

입력 2013-05-02 00:00
수정 2013-05-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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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경제위기 돌파구, 중소기업에서 찾는다’란 주제로 ‘중소기업살리기 SEC’(the Seoul-shinmun Economy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한국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중소기업살리기 SEC’를 통해 현재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코자 합니다. 중소기업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월별 주제

■5월 (문제제기):중소기업생태계 3불(不)과 3행(行)

3불:불공정, 불합리, 불균형

3행:글로벌화, 혁신과 R&D, 벤처와 기업가정신

■6월 (콘퍼런스Ⅰ):국내 강소기업 사례를 통한 중소기업의 과제

■7월 (콘퍼런스Ⅱ):벤처 생태계 조성 그리고 창조경제를 논하다

■8월 (방안 제시):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일시 및 장소

■토론·간담회:5월 15일, 8월 21일(10:00~12:00, 서울신문 9층 대회의실)

■콘퍼런스:6월 12일, 7월 18일(15:00~17:30, 서울신문 19층 기자회견장)

문의 (02)2000-9732~4

주최 서울신문

후원 중소기업청

협찬 IBK기업은행

2013-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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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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