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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영국 축구스타이자 UN 어린이 기금(UNICEF) 굿윌(Goodwill) 대사 데이비드 베컴이 24일(현지시간)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유니세프를 위해 구글이 만든 디지털 기기(digital installation)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 디지털 기기는 모바일 기술과 함께 전세계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소셜 미디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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