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