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문성제 총장에게 답례품을 전달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07_O2.jpg)
![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문성제 총장에게 답례품을 전달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07.jpg)
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문성제 총장에게 답례품을 전달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25일 선문대에 따르면 아이디 이스마일로바(H.E. Mrs. Aida Ismailova)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23일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문성제 총장을 만나 대학 내 명예영사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19_O2.jpg)
![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19.jpg)
아이디 이스마일로바 키르기스스탄 주한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중앙도서관 내 키르기스스탄 문화에 맞춘 명예영사관 설치를 구상 중이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23_O2.jpg)
![문성제 선문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23.jpg)
문성제 선문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이스마일로바 대사는 “한류로 자국 청년들이 한국에 관심과 한국어, IT기술 등에도 매우 관심이 높다”며 “키르기스스탄에는 한국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양국이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이슈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27_O2.jpg)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3/25/SSC_20240325103527.jpg)
키르기스스탄 주한 대사가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문성제 총장은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선문대 70여 개국 1800여 명의 유학생과 한국어와 첨단 산업 관련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키르기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 5개국이 충남도에서도 밀접한 교류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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