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10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 용흥리의 한 삼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57·여)씨 등 5명이 어깨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장모(46)씨가 몰던 말리부 승용차가 버스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57·여)씨 등 5명이 어깨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장모(46)씨가 몰던 말리부 승용차가 버스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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