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디스플레이 기업서 60대 근로자 끼임 사고로 사망

아산 디스플레이 기업서 60대 근로자 끼임 사고로 사망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5-12-23 16:36
수정 2025-12-23 1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과 회사, 현장서 사고 원인 조사

이미지 확대
사고 현장 이미지. 서울신문 DB
사고 현장 이미지. 서울신문 DB


23일 낮 12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한 디스플레이 기업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A씨(60대)가 장비에 끼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협력사 소속으로 생산라인에서 설비 점검·보완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나자 회사 방제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스플레이 기업 관계자는 “협력 업체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원·하청 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사고를 당한 근로자 A씨는 어떤 작업 중에 사고가 발생했는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