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씨, 피의자 조사 출석 입력 2025-01-20 15:12 수정 2025-01-20 15: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1/20/20250120800002 URL 복사 댓글 0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2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