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강다연 선수 등 5명이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볼링대회’에서 여자대학부 5인조전 1위를 지했다. 개인전과 2인조전 및 3인조전 등에서도 선전을 펼쳐 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도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1학년 염서우 선수가 개인전 1위, 2학년 정혜경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추유니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코치는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 등 올해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도 계명문화대 생활체육학부 1학년 염서우 선수가 개인전 1위, 2학년 정혜경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추유니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 코치는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 등 올해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8/22/SSI_20220822150150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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