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2.22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22/SSI_20200222235631_O2.jpg)
![22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2.22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2/22/SSI_20200222235631.jpg)
22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도시락을 옮기고 있다. 2020.2.22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북 청도대남병원 입원자인 55번째 확진자(59세 남성)가 동국대 경주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rk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