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서울 이화동 인근 제설이 덜 된 길을 한 시민이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2020.2.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틀째 눈이 내리고 있는 17일 서울 이화동 인근 제설이 덜 된 길을 한 시민이 조심스럽게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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