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관리소와 대전청사 공무원노동조합연합회는 9일 대전청사 구내식당에서 지난 1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된 공무직 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 파티’를 가졌다.
허만영(왼쪽 두번째) 소장과 김성남(오른쪽 첫번째) 위원장이 직접 만든 자장면을 직원들과 먹고 있다.
사일사)정부대전청사서 사랑의 자장면 파티
허만영(왼쪽 두번째) 소장과 김성남(오른쪽 첫번째) 위원장이 직접 만든 자장면을 직원들과 먹고 있다.
![사일사)정부대전청사서 사랑의 자장면 파티](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09/SSI_20180209155537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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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사)정부대전청사서 사랑의 자장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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