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17분께 충남 논산시 상월면 한 야산에서 한 남성이 벌에 쏘여 숨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쓰러져 있는 A(55)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산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쓰러져 있는 A(55)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산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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