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나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6/27/SSI_20130627182424.jpg)
연합뉴스
![“그때 생각나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6/27/SSI_20130627182424.jpg)
“그때 생각나서…”
6·25전쟁 포로의 눈물 6·25전쟁 때 포로가 됐던 아든 롤리 미 예비역 육군소령이 27일 판문점을 찾아 1953년 8월 유엔군과 북한 간 포로 교환이 이뤄졌던 ‘돌아올 수 없는 다리’에서 남쪽으로의 귀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롤리 예비역 소령은 1950년 7월 참전해 북상 중 그해 12월 포로가 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6·25전쟁 포로의 눈물 6·25전쟁 때 포로가 됐던 아든 롤리 미 예비역 육군소령이 27일 판문점을 찾아 1953년 8월 유엔군과 북한 간 포로 교환이 이뤄졌던 ‘돌아올 수 없는 다리’에서 남쪽으로의 귀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롤리 예비역 소령은 1950년 7월 참전해 북상 중 그해 12월 포로가 됐다.
판문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