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년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홈플러스 직원들이 비와 풍년을 기원하며 기우제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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