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7일

입력 2024-03-16 20:01
수정 2024-03-16 2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60년생 : 경영하는 일 무리 없이 진행된다.

72년생 : 운이 호전되어 일이 풀린다.

84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겠다.

96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49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61년생 : 낙심 말고 인내심 가져라.

73년생 : 책임져야 하는 일로 외로운 형국.

85년생 : 병이나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97년생 :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우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62년생 : 근심거리 생기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74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라.

86년생 : 매사 순조롭다.

98년생 : 일 추진은 뒤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토끼

51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3년생 : 가족과 많은 시간 가져라.

75년생 : 불만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87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99년생 : 자신있게 일 추진하라.



52년생 : 노력하면 소득 있겠다.

64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7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88년생 : 순서 있는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00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53년생 : 불필요한 말은 삼가라.

65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일찍 귀가하라.

77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89년생 : 실속이 없으니 조심하라.

01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54년생 :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

66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78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90년생 : 고집보다는 융화에 신경 써라.

02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43년생 : 문서 관계 행운 따른다.

55년생 : 당장은 어려우나 곧 풀린다.

67년생 : 장거리 외출은 불리하다.

79년생 :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청하라.

91년생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게 탈이다.

원숭이

44년생 : 서서히 풀려가는 하루가 된다.

56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하는구나.

68년생 : 다행히 귀인을 만나겠다.

8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 크겠다.

92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라.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 유지에 힘써라.

57년생 : 남을 모함하지 마라.

69년생 :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겠다.

81년생 : 운수가 대길하다.

93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46년생 :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58년생 : 가까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마라.

70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82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94년생 : 날고 싶어도 날지 못하니 답답하구나.

돼지

47년생 : 따뜻한 대화로 풀어나가라.

59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이다.

71년생 : 북쪽으로 움직이지 마라.

83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95년생 : 마음에 둔 이와 가까워질 계기 생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