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리원량 사망 애도하는 홍콩 시민들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처음으로 경고했던 의사 리원량의 임시 추모소가 홍콩에 마련된 가운데 7일 마스크를 쓴 홍콩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애도하고 있다. 2020.02.08.
홍콩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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