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아시아계 애로 청취하는 래리-유미 호건 주지사 부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3-23 16:10 수정 2021-03-23 16: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3/23/20210323800008 URL 복사 댓글 0 미국 메릴랜드주의 퍼스트레이디인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증오를 멈추라며 아시아계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호소했다.사진은 이날 ‘한국로’(Korean Way)를 찾아 아시아계 상인의 애로를 청취하는 호건 주지사 부부. 오른쪽이 유미 호건 여사. 2021.3.23호건 주지사 트위터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