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문신은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내 몸의 문신은 ‘살아있는 예술’입니다.

입력 2015-09-06 18:23
수정 2015-09-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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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문신 축제에서 미국의 맷 곤이 한 여성팬과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의 남자’로 알려진 곤은 그의 이른바 ‘살아있는 예술’을 전시하기 위해 문신 엑스포에 참가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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