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선이 유력시 된 호세프 대통령의 밝은 미소

[포토] 당선이 유력시 된 호세프 대통령의 밝은 미소

입력 2014-10-06 00:00
수정 2014-10-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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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후 호세프 대통령이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의 투표소를 떠나면서 차창 밖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후 호세프 대통령이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의 투표소를 떠나면서 차창 밖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가 각각 1∼2위를 차지해 오는 26일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결선 투표에서는 호세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세프 대통령이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의 투표소를 떠나면서 차창 밖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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