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AP/I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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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AP/IVARY
1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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