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9월 한 달간 진행한 올레드 TV 특별가 체험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대상 제품은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급 30여종이다. 이 기간 동안 캐시백, 카드할인 등을 적용해 55인치형 올레드 TV는 339만원, 65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790만원까지 가격을 낮춰 구입 가능하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TV 3종에도 특별가를 적용한다.
2015-10-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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