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12’를 3~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90개 마이스 관련 기관의 321개 부스가 설치되고 31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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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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