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세월호 구조’ 안산 단원고 교감 사망…자살 추정 입력 2014-04-18 00:00 수정 2014-04-18 17: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4/18/2014041850017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6일 진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현장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A씨가 진도체육관 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