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일간 을지연습 실시 2013년 을지연습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유성구청 안보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앞마당에 전시된 무기를 신기한 눈초리로 둘러보고 있다. 3570여개 행정기관 등에서 41만여명이 참가한 훈련은 22일까지 이어진다. 미군 3만명, 한국군 5만명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19~30일 실시된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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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일간 을지연습 실시
2013년 을지연습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유성구청 안보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앞마당에 전시된 무기를 신기한 눈초리로 둘러보고 있다. 3570여개 행정기관 등에서 41만여명이 참가한 훈련은 22일까지 이어진다. 미군 3만명, 한국군 5만명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19~30일 실시된다. 대전 연합뉴스
2013년 을지연습을 하루 앞둔 18일 대전 유성구청 안보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앞마당에 전시된 무기를 신기한 눈초리로 둘러보고 있다. 3570여개 행정기관 등에서 41만여명이 참가한 훈련은 22일까지 이어진다. 미군 3만명, 한국군 5만명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19~30일 실시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