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전광인이 21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준결승에서 상대편 코트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한국전력은 펠리페 알톤 반데로(29득점)와 전광인(25득점)을 앞세워 KB손보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2년 연속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천안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21/SSI_20170921225406_O2.jpg)
천안 연합뉴스
![한국전력의 전광인이 21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준결승에서 상대편 코트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한국전력은 펠리페 알톤 반데로(29득점)와 전광인(25득점)을 앞세워 KB손보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2년 연속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천안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21/SSI_20170921225406.jpg)
한국전력의 전광인이 21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준결승에서 상대편 코트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한국전력은 펠리페 알톤 반데로(29득점)와 전광인(25득점)을 앞세워 KB손보를 세트스코어 3-2로 누르고 2년 연속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천안 연합뉴스
천안 연합뉴스
천안 연합뉴스
2017-09-2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