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3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01/SSI_20170901095801_O2.jpg)
EPA 연합뉴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3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9/01/SSI_20170901095801.jpg)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3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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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포르투갈은 페로 제도에 5-1 대승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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