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상대는 3년 전 패배 안긴 휴스턴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청정 거포’ 에런 저지가 축포를 터트린 뉴욕 양키스가 3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에런 저지 홈런의 순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104_O2.jpg)
![에런 저지 홈런의 순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104.jpg)
에런 저지 홈런의 순간
AP연합뉴스
![샴페인 터트리는 양키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140_O2.jpg)
![샴페인 터트리는 양키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140.jpg)
샴페인 터트리는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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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이기면 시리즈를 승리하는 경기에서 통산 4번째 홈런을 터뜨린 저지가 이 부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고 소개했다. 저지와 스탠턴의 홈런과 5회 앤서니 리조의 1타점 적시타를 더한 양키스는 클리블랜드의 추격을 막고 4점 차로 여유있게 이겼다.
![샴페인 펑펑](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213_O2.jpg)
![샴페인 펑펑](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19/SSI_20221019130213.jpg)
샴페인 펑펑
USA투데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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