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작… 홈런 날린 최형우
14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3회말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KIA)가 호쾌한 타격을 뽐내고 있다. KIA는 최형우의 2회말 솔로홈런을 앞세워 막강 타선을 과시하면서 지난 시즌 챔피언 두산을 7-4로 꺾었다.
광주 이주상 선임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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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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