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유도 100㎏급에 출전한 조구함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이 지난 4일 광주 서구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클레망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7/05/SSI_20150705181621_O2.jpg)
광주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자료 사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유도 100㎏급에 출전한 조구함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이 지난 4일 광주 서구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클레망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7/05/SSI_20150705181621.jpg)
[자료 사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유도 100㎏급에 출전한 조구함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구함이 지난 4일 광주 서구 염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클레망 델베르트(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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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함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급 32강전에서 파첵에 지도승을 거뒀다.
파첵은 올해 러시아 투멘 그랜드슬램과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하지만 조구함은 경기 시작 26초 만에 지도를 빼앗고, 이후 한 차례씩 지도를 주고받아 승자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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