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권창훈 결승골로 한국 조 1위로 8강 진출…환희의 순간들

[서울포토] 권창훈 결승골로 한국 조 1위로 8강 진출…환희의 순간들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8-11 10:46
수정 2016-08-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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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결승슛’에 출렁이는 골대
권창훈 ‘결승슛’에 출렁이는 골대 한국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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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권창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권창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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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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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멕시코와의 3차전이 열린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좋아하고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멕시코와의 3차전이 열린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좋아하고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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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가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멕시코와의 3차전을 펼쳤다.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권창훈이 한골을 넣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기뻐하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기자단
올림픽 축구대표가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멕시코와의 3차전을 펼쳤다.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권창훈이 한골을 넣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기뻐하고 있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기자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멕시코를 1-0으로 앞세우며 8강에 진출했다. 후반 32분 권창훈(수원)의 천금 같은 결승골과 이후 대표팀의 탄탄한 육탄 방어가 승리를 가져왔다. 권창훈 ‘골 슛’의 순간과 8강 확정까지의 환희를 현지 취재단이 카메라에 담았다.

브라질리아 올림픽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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