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에서 열려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울산 종합운동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지난 7일 막을 올려 이달 13일까지 열린다. 전국체육대회 중에서도 다이빙 경기는 사진기자가 포착하는 그 순간 사진으로만 봤을땐 굴욕적일 수도 있지만 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했던 다이빙 선수들의 땀나며 훈련한 시간들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우하람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257_O2.jpg)
![우하람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257.jpg)
우하람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우하람 ‘올림픽 등에 새기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06_O2.jpg)
![우하람 ‘올림픽 등에 새기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06.jpg)
우하람 ‘올림픽 등에 새기고’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우하람 ‘혼신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13_O2.jpg)
![우하람 ‘혼신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13.jpg)
우하람 ‘혼신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김수지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23_O2.jpg)
![김수지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23.jpg)
김수지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김수지(울산광역시청)가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김수지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33_O2.jpg)
![김수지의 다이빙](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10/09/SSI_20221009140333.jpg)
김수지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김수지(울산광역시청)가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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