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은반 위 ‘고난도 예술’ 입력 2021-11-01 10:08 수정 2021-11-01 11: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1/11/01/20211101500019 URL 복사 댓글 0 러시아의 다리아 파블리우첸코와 데니스 코디킨이 31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Skate Canada International) 중 갈라쇼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