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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방촌로 스튜디오 공장99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in 평택’이 열렸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스포츠모델과 비키니 종목에서 포즈 다운이 울리자 많은 참가자들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8등신은 기본인 비너스 여신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도 울고 갈 완벽한 근육과 조각같은 얼굴의 남자모델들이 화려한 포즈를 취하자 객석은 비명에 가까운 환호성이 이어졌다. 포즈 다운은 피트니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제이자 파티였다.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는 배우 뺨치는 용모와 완벽한 근육을 소유한 이호명이 차지했고, 비키니 그랑프리에는 김현서가 차지했다. SK 와이번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한 고지선이 비키니 오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해 팬들의 뜨거운 갈채를 이끌어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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